
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 아란회(회장 이순행 간호부장)는 4월 29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제주대병원 간호사 봉사단체인 아란회 회원들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 아란회(회장 이순행 간호부장)는 4월 29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