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국제뇌졸중학회 데이비드 셔먼 상
2022.02.25 09:53 댓글쓰기
배희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국제뇌졸중학회에서 뇌졸중 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데이비드 셔먼 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한국인 뇌졸중 다기관 연구 기반 마련 ▲뇌졸중 발생 역학관계 규명 및 치료 시스템 개발 ▲혈관성 인지 장애에 대한 연구 등 뇌졸중 예방 및 치료에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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