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이 망막병원, 녹내장센터, 사시&소아안과센터별로 각 1명씩 총 3명의 교수를 영입한다. 이번에 합류하는 의료진은 삼성서울병원 강세웅 교수(망막)을 비롯해 고대구로병원 김용연 교수(녹내장), 분당서울대병원 황정민 교수(사시·소아안과)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김안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이 망막병원, 녹내장센터, 사시&소아안과센터별로 각 1명씩 총 3명의 교수를 영입한다. () (), (). 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