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도입 후 100례 목전…초음파 활용 방사선 노출 최소화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시스템과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정밀 시술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부정맥 치료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병원에 따르면 부정맥센터는 올해 3월 펄스장 절제술을 도입한 이후 환자의 상태와 부정맥 특성에 따라 적극적으로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5월 건강보험 급여 적용 이후 시술 건수가 증가해 9월초 50례를 넘었으며, 현재 100례를 앞두고 있다.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의 짧은 전기자극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장 조직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
2026-09-16 15:0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