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김선민 후보, 또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등 김용익 사단 논리"
제22대 총선에서 낙선한 함운경 전(前)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지역구 후보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 "좌파 의료 사회주의 "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함 전 후보는 22일 윤상현 의원실이 주최한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피력, 적잖은 파장을 예고했다."2000명 증원은 문재인 前 대통령 때 '공공의대 만들어 정원 늘린다재판(再版)"함 전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의료개혁을 한다고 의대 정원을 불쑥 2000명, 그것도…
2024-04-22 16: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