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용량 수액제 첫 적용…3개사 공동 검증·117건 변경허가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용량 수액제를 중심으로 무균의약품 GMP 관리체계를 ‘시험 위주’에서 ‘공정과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한다.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무균 GMP 개정에 맞춰, 대용량 수액제에 한해 ‘매개변수 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를 실제 제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 기준과 GMP 가이드라인 전반을 정비했다.이번 제도는 무균시험을 없애는 방식이 아니다. 무균성을 담보하는 핵심 공정지표와 관리 요소를 사전에 설정하고, 이를 일관되게 충족했을 경우 반복적인 무균시험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한 고…
2025-12-24 06:2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