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 채용 재무담당 여직원 경찰 고발 '불구속 기소'…6억 회수·4억 미수
[단독]국내 내시경 분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회에서 무려 10억원 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지고 있다.한동안 잠잠하던 학회 사무국 직원 횡령 사건이 다시 발생하면서 의학계는 곳간 단속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7일 의학계에 따르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재무담당 여직원이 두 달여 만에 학회 공금 1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그동안 공석이었던 재무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올해 1월 채용된 해당 직원은 각종 회계업무에 능통한 전문가로 알려졌다.이 직원은 업무파악이 끝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여 동안 학회 통장에…
2025-09-08 05:3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