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서 사내이사 후보 선정…미래에셋·알리안츠·종근당 거친 투자전문가
한미약품이 새로운 대표이사 사내이사 후보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를 낙점했다.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정면 대립했던 박재현 대표는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한미약품은 오늘(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를 사내이사 후보로 결정했다.황 대표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을 지낸 투자 전문가다.이후 종근당홀딩스 대표를 맡았으며 지난해부터는 HB인베스트먼트에서 PE부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6-03-12 18:3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