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원 투자, 동력 꺾일 우려" vs "제네릭 과의존 개선"…범위·속도·보상 등 쟁점
왼쪽부터 김상종 한미약품 상무이사와 임강섭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 ⓒ 최진호 기자산업계와 정부가 제네릭 약가 인하를 둘러싸고 ‘신약강국’이라는 큰 방향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약가제도 개편을 어디서부터 어떤 속도로 손 볼지를 두고는 이견 폭이 컸다.이미 산업계는 급격한 약가 인하가 R&D 여력과 고용, 생산기반,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흔들 수 있다며, 정책 시행 전 영향평가와 선제적 보상, 상설 협의체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정부는 단순한 건보재정 절감용 인하가 아니라 혁신 보상…
2026-01-15 06:3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