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호 한국초음파학회장 "지도전문의사 양성해서 안전한 진료체계 구축"
"소노그래퍼(초음파 검사 보조인력)의 초음파 단독 검사 및 한의사 초음파 사용은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한국초음파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5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자격자에 의한 초음파 사용에 대해 이 같은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이규철 차기 회장[사진 左]은 "해부학적 이해와 임상 증상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잘못 사용되면 '진단 도구'가 아닌 '흉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
2026-04-20 11:3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