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양승호 교수팀, 동물실험 통해 생존 연장 효과 확인
양승호, 박성민, 김원종 교수.난치성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치료할 때 주사나 경구 투여 대신 코로 흡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약물 전달 기술이 개발됐다.코를 통해 항암 나노입자를 투여한 뒤 자기장으로 뇌종양 부위까지 정밀 유도하는 약물 전달 기술이 핵심이다.양승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박성민 포스텍 IT융합공학과 교수, 김원종 화학과 교수팀은 "동물모델에서도 새로 개발된 약물전달 기술의 생존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교모세포종은 성인 원발성 악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전체 원발성…
2026-06-11 1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