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추계위원회 결과만 앞세워 수련 여건 등 후순위" 우려감 확산
정부가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근거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의학 교육계 내부에서는 “이번 논의 역시 숫자부터 결론 내리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의대 교수들은 의사 수급 추계 적정성 논쟁을 넘어 정작 의사 양성의 토대가 되는 교육·수련 여건은 여전히 뒷순위로 밀려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정부는 최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논의를 통해 의대 정원과 관련한 향후 일정과 검토 방향을 제시했다.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를 토대로 복수의 …
2026-01-19 12:2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