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주요 R&D 예산이 연평균 11% 이상 증가,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올해 신규 과제 14개에는 총 1715억원이 투입된다.
국정과제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수술로봇 활용, 치매 의료기술 연구개발,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을 새로 추진하게 된다.
1일 보건복지부는 2026년 R&D 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보건의료 연구개발 19개 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제를 1차 통합 공고했다.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주요 R&D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복지부는 2026년 주요 R&D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1조652억원을 편성했다. 계속사업은 69개 사업에 1조14억원, 신규사업은 14개 사업에 638억원이 지원된다.
19개 사업 252개 과제에 625억원 투입
이번 제1차 통합 공고에선 19개 사업 252개 과제에 625억원을 투입한다. 공고는 1월 30일 오후 2시까지며, 4월 중 연구개발 기관을 선정하고 연구를 개시하게 된다.
주요 신규 사업은 먼저 국민 건강을 위한 기술 혁신을 위해 질환을 진단·치료하거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AI·빅데이터 기반으로 예방·진단·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치매의료기술 연구개발에 4개 과제, 의료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환자안전 기술개발사업에 6개 과제가 포함됐다.
또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개입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자살 관련 사회문제 해결 기술 개발에 9개 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바이오헬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약·재생의료·의료기기 등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를 지정할 방침이다.
노화를 지연·억제 또는 역노화를 유도하는 항노화 및 역노화 재생의료 중개 임상 연구에 6개 과제, 개발 중이거나 완료된 수술 로봇 제품의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AI 기반 수술로봇 이노베이션랩 구축 및 활용 사업에 2개 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AI 기반 디지털·의료 혁신을 위해 AI 기술을 신약 개발 등을 의료현장에 접목하고, AI 활용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신규과제도 지원한다.
AI 활용한 구조 기반 약물 발굴 기술을 개발하고 후보물질 확보하는 구조 기반 AI 신약 개발 지원사업에 4개 과제가 공고된다.
국내 AI·정보기술(IT) 박사급 인재를 바이오 헬스 분야로 유입시키기 위해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에 50개 과제,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글로벌 최고 수준 인력을 채용토록 최고급 해외 인재 유치에 6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의과대학과 이공계 대학원 간 공동교육-융합연구 체계 구축 'K-MediST 지원'
바이오헬스 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지원한다. 의과대학과 이공계 대학원 간 공동교육 및 융합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K-MediST 지원에 신규과제 3개 등이다.
또 조기 연구성과 상용화(Lab to market)를 실현하는 연구개발(R&D) 사업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 R&D 핵심기술 Early Boost사업에서 30개 신규과제도 포함됐다.
이 외에 계속사업(9개)인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임상현장 수요연계형 중개연구,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 등에서도 이번 통합 공고를 통해 신규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은 “R&D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연구자들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연구자들이 목표한 연구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D 11% , 1 . 14 1715 .
AI (AI) , , .
1 2026 R&D 19 1 .
R&D 2026 R&D 12.6% 1652 . 69 114, 14 638 .
19 252 625
1 19 252 625 . 1 30 2, 4 .
.
AI 4 , 6 .
9 .
.
6 , AI 2 .
AI AI , AI .
AI AI 4 .
AI(IT) 50 , 6 .
- 'K-MediST '
. K-MediST 3 .
(Lab to market) (R&D) R&D Early Boost 30 .
(9) , , .
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