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치료 최신기술 도입…"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 기대"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두근거림, 호흡곤란, 피로감 등을 유발하며, 방치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이번에 도입된 펄스장 절제술(PFA)은 기존 고주파(RF)나 냉각풍선(Cryballoon)방식과 달리 매우 짧은 고전압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방세동의 원인이 되는 폐정맥 주변의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기술이다.…
2026-07-28 06: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