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의료재단 수원덕산병원(이사장 강병직)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중증 응급환자 수용 및 응급처치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번 신규지정으로 수원덕산병원은 올해 11월 1일부터 오는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권선구를 비롯한 수원서부권과 경기 서남부권 응급의료 축을 담당한다.
수원덕산병원은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응급환자 빠른 검사를 위해 CT와 MRI 등 전용 장비를 갖췄다.
또 감염병환자 대응을 위한 격리실 및 음압 격리실,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소아구역 병상 등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강병직 이사장은 “개원 1년이 되지 않은 병원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해준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직원에게 고맙다. 오늘의 기쁜 소식을 수원덕산병원 모든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응급의료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많은데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믿고 내원할 수 있도록 지역응급의료센터 역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 7 .
.
11 1 2029 10 31 3 .
24 , CT MRI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