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분야 제도 개선 추진…"시판 후 의약품 안전관리 일원화"
(왼쪽부터) 이유빈 사무관, 김영주 과장, 신경승 과장, 김춘래 과장, 김정연 과장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임상시험 실시기관이 아닌 지역 의료기관들도 임상시험에 일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신속한 의약품 개발이 이뤄질 수 있게 임상시험 승인 절차가 개선되고,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도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달라진다.식약처 신경승임상정책과장, 김춘래 의약품정책과장, 김영주 의약품허가총괄과장, 김정연 의약품품질과장, 이유빈 의약품 관리과 사무관은 최근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을 만나 변화하는 의약품 관련 정책에 대해 …
2024-05-13 05: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