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정신질환 학생 비율 49.7%, 실시간 진료·처방 가능"
소년원 내 정신건강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법무부가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첫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신과 전문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전국 소년원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법무부는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원격의료 도입은 소년원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소년원의 만성적인 정신과 전문의 공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법무부에 따르면 소년원 학생 정신질환자 비율은 2021년…
2026-05-12 14: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