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필수의료 수요 반영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선(先) 운영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진료를 시작하면서 충북 중부권 의료 접근성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일부 필수 진료과부터 운영에 들어가면서 정식 개원 전 단계적 진료 확대가 이뤄지는 흐름이다.30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2월 2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시범 진료를 시작한다.병원은 원래 3월부터 주민 시범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필수 의료 과목에 대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진료 일정을 앞당겼다.이에 따라 일반 주민은 다음 달 2일부터 두 진료과를 이용할 …
2026-01-30 12: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