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내년 예산 반영 '수가 개발'…외래진료·재활기관 연계 포함
마약류 중독자가 초기 집중치료부터 증상관리 및 지역 재활기관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당국이 건강보험 수가를 개발, 내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또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중추 치료기관인 권역치료보호기관을 내년 2개소를 늘려 1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치료의 질 관리 및 표준화를 위한 마약 중독자 표준진료지침도 개발‧보급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7년 정부예산안에 134억원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년간 마약류 사범은 3…
2026-09-04 11:5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