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암종에도 보험급여 적용,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의학 치료 제도화"
내년부터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전이성 HER2 양성‧음성 위암, 재발성 및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과 두경부암, 자궁내막암 등에서도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된다.키트루다는 현재 국내에서 18개 암종에서 35개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되는 적응증은 기존 7개에서 11개가 늘어난 18개가 됐다.이번 급여 확대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던 소외 암종까지도 포함하여 급여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더 많은 국내 암 환자들이 글로벌 진료 가이드라인이 권고하는 표준치…
2025-12-25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