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공간 전면 재배치·필수의료 역량 강화…2030년 상반기 준공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미래관(가칭)'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동남권 메디컬 허브 도약에 속도를 낸다.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진료공간을 전면 재배치해 중증·필수의료 역량을 극대화하고, 수도권 환자 쏠림에 대응하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삼성창원병원은 병원 내 공원 인접 부지에 연면적 약 2만3150㎡(약 7000평),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 미래관을 신축한다고 24일 밝혔다.오는 2027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며, 신축과 함께 본관 리모델링을 병행해 공간 효율성…
2026-08-24 11:5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