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12만여정 확보·투약…병원 보관 프로포폴까지 빼내 사용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의료진이 외국인 환자 명의를 무단으로 이용, 수천 건의 허위처방전을 발급하고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확보·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유통·투약한 혐의로 강남구 피부과 의사와 약사 등 13명을 지난달말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피부과 원장 A씨와 같은 병원 소속 의사 B씨는 6월 25일 구속 송치됐다. 이들과 함께 허위 또는 부실 처방전을 바탕으로 의약품을 판매한 약사들과 병원·약국 사이를 연결한 약국 직원 등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이들에게는 …
2026-07-09 16: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