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폐기 비용 공개 불가" vs 김미애 의원 "국민 혈세 낭비 우려"
사진출처 연합뉴스2020년 이후 도입된 코로나19 백신 2억여 회분 중 약 3분의 1이 쓰이지 못하고 버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기간이 경과한 게 주된 폐기 사유다.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질병청 백신수급과에 따르면 2020년 1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총 2억2964만회분의 백신이 도입됐다.접종기관에서 1억5266만회분이 사용됐고, 1024만회분은 해외공여가 이뤄졌다.폐기된 백신은 총 6618만회분으로, 국내 도입된 회분의 약 3분의 1(28.8…
2026-05-06 05:2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