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일 가톨릭의대 교수 "2040년 최대 750명 부족, 국가적 의료 질(質) 저하"
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에류마티스질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감당할 전문의 인력은 향후 극심한 공급 부족 사태를 맞이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제기됐다.현재의 지원 추세가 지속될 경우 미래에는 신규 전문의 유입이 완전히 끊기는 '제로(0)'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김석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는 8일 류마티스학회 상반기 의료정책 심포지엄에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수급 현황을 확인하고 2040년까지 미래 수요를 예측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1992년부터…
2026-04-09 11: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