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2024년까지 3만2921건 분석, 2.36배·1.39배 많아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중증·사망으로 이어진 낙상사고가 상대적으로 더 빈번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양대 간호대 김남이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최근 발표했다.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KOPS)에 접수된 환자안전사고 8만4276건 가운데 낙상으로 분류된 3만2921건을 추출했다. 발생 시각이나 연령, 성별, 진료과 등 주요 정보가 빠진 사례를 제외한 2만9607건이 최종 분석에 포함됐다.KOPS는 사고가 환자에게 미친 피…
2026-08-20 15: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