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의 일본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에 따라 약 46억원의 기술료를 확보하게 됐다.
일본 현지 임상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등 신약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3일 일본 제약사 마루호(Maruho)로부터 GI-301 임상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350만달러(약 46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기술료는 지난 2023년 10월 마루호와 체결한 GI-301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것이다.
계약상 일본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가 마일스톤 지급 조건으로 설정돼 있으며, 해당 조건이 충족되면서 추가 기술료를 받게 됐다.
회사는 마루호로부터 마일스톤 달성 통지를 받은 뒤 이날 청구서를 발행했다. 기술료는 계약에 따라 청구서 발행일로부터 6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수령 예정 금액은 이날 공시에 적용된 환율 기준 약 46억원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지난해 매출액 58억3809만원의 79%에 해당된다.
다만 향후 임상시험이나 품목허가, 상업화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기술이전 계약이 종료될 가능성도 있다. 계약이 종료돼도 이번에 발생한 마일스톤 기술료는 반환하지 않는 조건이다.
‘GI-301’ 2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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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ruho) GI-301 350( 46) .
2023 10 GI-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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