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동네 병·의원 간 정보 연계가 미흡, 의료정보 활용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최보윤 의원은 20일 국정감사에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을 향해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실제 동네까지 이어지는 진입로가 없다면 국민이 제대로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전자의무기록(EMR)이 연계돼 실제 환자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1363개소 뿐이다.
상급종합병원은 47개소 모두 연결됐지만 종합병원은 337개소 중 115개소로 34.12%, 병·의원은 3만9160개소 중 1201개소로 3.07%에 그쳤다.
최 의원은 “의원급 중심 비대면진료 확대 등을 언급하며 과거 진료내역과 검사 결과, 투약 이력 등을 의료진이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의원급 기준 약 200만원인 연계비용 부담을 낮추고 EMR과 건강정보 고속도로 간 연동 규격 표준화를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나의 건강기록 서비스’ 실제 활용도 역시 지적했다. 누적 가입자는 61만33명이지만 올해 1~7월 의료데이터 조회는 2만4909건, 공유는 50건에 그쳤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의료정보를 많이 모으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와 의료진이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 정보가 원활하게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 .
, 20 .
(EMR) 1363 .
47 337 115 34.12%, 39160 1201 3.07% .
, .
200 EMR .
. 6133 1~7 24909, 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