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이티브 ‘Intuitive 360 Korea 2026’ 성료
‘디지털 전환이 여는 최소침습수술 미래’ 주제 진행
2026.07.28 19:24 댓글쓰기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는 지난 7월 25일 워커힐호텔에서 국내 주요 의료기관 보직자와 로봇수술센터장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인튜이티브 360 코리아 2026(Intuitive 360 Korea 2026)’을 개최했다.


기존 Korea Executive Summit을 인튜이티브 글로벌 플래그십 프로그램인 Intuitive 360 Korea로 개편,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인 자리로 주제는 ‘디지털 전환이 여는 최소침습수술 미래’다.


총 3개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최소침습수술이 나아갈 방향을 조망하고, 로봇 보조 수술 프로그램이 병원 경쟁력과 환자 치료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은 한상욱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고, 권덕철 전(前) 보건복지부 장관,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강상욱 연세암병원 부원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로봇보조수술의 일반 진료 전환을 위한 임상적 근거 확보 등을 바탕으로 최소침습수술 미래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두 번째 세션은 로봇보조수술을 병원 임상·운영·재무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해외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샤프 헬스케어(Sharp HealthCare)의 경영·임상 리더들은 로봇보조수술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병원 경영진, 학계, 로봇센터장, 외과의사, 산업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병원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로봇보조수술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세션은 국내 병원들이 로봇보조수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를 통해 임상적·운영적 결과를 창출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정재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로봇보조수술 프로그램의 지속가능한 운영 및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이 인튜이티브 에코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 존(Ecosystem Zone)’도 마련됐다.


에코시스템 존에서는 로봇보조수술 플랫폼을 비롯해 디지털 솔루션, 전문 교육 프로그램, 프로그램 최적화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최용범 대표는 “로봇보조수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기술 진화뿐 아니라 의료진 교육, 수술팀 운영,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관리, 병원 내 다양한 부서 간 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인튜이티브는 병원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적 파트너로서 로봇보조수술 시스템과 디지털 솔루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병원 목표에 맞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최소침습수술 가치를 환자와 의료진, 병원 전체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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