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 “탈모 물질, 하루만에 발굴·제품 추진”
2026.09.15 06:17 댓글쓰기

산업 현장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의 의료·제약 분야 활용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6’ 기조연설에서 과학 분야에 적용된 ‘전문가 AI’ 사례를 공개.


LG생활건강은 LG AI연구원의 과학 특화 AI ‘엑사원 디스커버리’를 활용, 42만개 후보물질을 검토해서 하루 만에 탈모 예방 효과 물질 ‘람시딜’을 발굴했고 현재 이를 활용한 탈모 개선 제품 출시를 추진 중인 상황. 또한 LG AI연구원은 디앤디파마텍과 차세대 경구 펩타이드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심사 AI에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를 탑재하는 등 성과가 구체화. 미국 밴더빌트대 메디컬센터와는 암 치료를 돕는 ‘암 에이전트’도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며 암 유전자 활성 상태를 1분 이내 예측하고 기존에 평균 4주 이상 걸리던 암 진단·분석부터 맞춤치료 전략 설계까지 과정을 하루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


임우형 공동 연구원장은 “좋은 AI 모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산업 현장에서 풀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LG AI연구원 미션”이라고 설명.

산업 현장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의 의료·제약 분야 활용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 LG AI 2026 AI .


LG LG AI AI , 42 .  LG AI AI . 1 4 .


AI LG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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