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공공의료 성공 위해 예산 지원 필수”
의협, 복지부 전담조직 신설 관련 제언…“현장 전문가 참여 논의 구조 필요”
2026.07.19 17:07 댓글쓰기

보건복지부에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을 신설하고 지역의료인력양성과, 필수의료정책과 등을 둔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의료계가 “행정 및 예산 지원이 필수”라고 제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이번 조직 개편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지역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선 국가의 행정적 뒷받침과 예산 지원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총괄과에서 사용할 특별회계 등 예산 편성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길 희망하며 이를 통해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이번 복지부 조직 개편이 의료현장의 산적한 난제들을 풀어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논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와의 상시 소통을 통해 중요 보건의료 정책현안에 대한 올바른 정책 방향과 의견을 제시하고 꾸준히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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