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전문성 기반 K-성형 글로벌 위상 제고”
반준섭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 취임…“과잉광고 등 고질적 문제 해결”
2026.06.04 16:11 댓글쓰기

“안전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K-성형’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것이다.”


박준섭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신임 회장[사진]이 최근 정기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2년간 의사회를 이끄는 그는 이렇게 본격적인 회무 돌입과 함께 이 같은 포부를 전했다. 


우선, 급변하는 미용성형 시장 속에서 ‘안전’과 ‘전문성’의 가치를 무엇보다 강조했다.


그는 "성형외과는 고도의 해부학적 이해 및 풍부한 임상 경험, 합병증 대응력이 필요한 전문의료 분야로 체계적인 수련 과정을 거친 성형외과 전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충분한 수련 없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국민 건강권 침해와 의료 질(質)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와 협의해 이 같은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임을 전했다. 


또한 성형 의료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불법 의료행위와 과장 광고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반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사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은 물론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해 성형외과 전문의의 사회적 가치와 신뢰를 한층 더 제고하겠다”고 피력했다. 


“외국인 환자 유지 활성화 및 국가 의료산업 발전 기여”


아울러 대한민국 성형외과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발전시키겠다는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K-뷰티 및 K-성형의 중심에 서 있는 의사회로써 학술 연구와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


그는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성형외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학술적 내실을 다지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통해 K-성형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단,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의 질서 확립과 관련해서 불법 브로커와 미등록 의료기관 활동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제도적 점검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 회장은 “의사회는 언제나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형외과 전문의로서의 가치와 책임을 실천하는 신뢰받는 전문가단체가 되겠다”며 회원들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반준섭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올리브 성형외과 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 ‘K-’ .”


[] 4 .


2 . 


, ‘' ’' .


 " ,   " .


“ () ” . 


  .


“ ” .


“ ” . 


“ ”


. K- K- .


“ ” .


“ K- ” .


,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