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
첨단 디지털 인프라 전격 개방…중소·벤처기업 혁신기술 실증 지원
2026.04.27 12:18 댓글쓰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해 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전격 개방한다. 


심평원은 2026년 4월부터 재정경제부 주관 ‘국가 K-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기술 실증 지원에 나선다.


국가 K-테스트베드란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및 시제품 실증을 위해 공공기관의 유무형 인프라를 제공하고, 나아가 판로 확대까지 연계하는 국가 통합 지원 플랫폼을 일컫는다. 


현재 7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심평원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디지털 운동장’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AI 기반 클라우드 실증환경 최초 제공…해외 매칭 원스톱 지원


심평원은 이번 사업 참여기관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실증 환경을 구축해서 제공한다. 


특히 고성능 GPU 등 컴퓨팅 자원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고가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신기술 실증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비롯해 보건의료 및 행정업무 시스템 관련 기술 등이며 심평원 내부 전문 기술인력들이 직접 검증 과정에 참여해 심도 있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실제 공공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능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사전 검증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평원은 이번 사업을 단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사후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심평원은 실증 결과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과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심평원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가 중소·벤처기업 혁신 기술을 검증하는 든든한 디지털 운동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가 K-테스트베드 홈페이지 기술개발 상시공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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