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일양약품 ‘직원 글’ 파장
2026.04.24 07:07 댓글쓰기

일양약품 영업사원이 허위사실 유포와 억울한 공범 취급 문제를 회사에 알렸지만, 회사가 본질을 보지 않고 오히려 신고자 본인을 압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향후 논란이 불거질 전망.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해당 글을 게재한 영업사원 A씨는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불법유통 적발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영업사원 B씨가 사실과 다른 의심을 받았고, 이후 B씨가 회사에 고충을 신고한 뒤 오히려 표적성 감사와 징계 대상이 됐다”고 주장.


익명인 A씨는 "해당 직원은 회사 내 전국 1위 수준 실적을 낸 인물로 문제 제기 이후 보호받지 못했다"고 주장. 이어 "영업사원 B씨는 조직 내 정치와 내부 견제 대상이 됐으며, 허위사실 유포 경위 조사보다 신고자 본인에 대한 법무실 실사와 감사가 우선 이뤄졌다“며 ”회사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 그는 “회사의 실사, 감사는 일반적인 점검이 아니라 특정 직원을 겨냥한 조치였다”며 “별다른 문제점이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내부적으로 무엇이든 털어오라는 식의 압박이 있었고 성과급 지급 지연, 거래처 및 사내 임직원물 이용 내역 확인 등 감사 범위가 확대됐다”고 토로.


그는 "올해 3월말 직원 B씨 징계가 통보됐으며 4월 1일자 승진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최근 해당 영업사원이 임원 호출로 집무실을 방문했을 당시, 소지품과 휴대전화를 별도 보관토록 요구받는 등 위압적인 면담이 있었다“며 ”단순 인사 문제가 아니라 고충 신고 후 이어진 조직적 보복 정황으로 보고 성과를 내는 직원과 내부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회사가 어떻게 대우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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