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병원이 전공의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및 수련 환경 조성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동아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인 수련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4일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기관에서도 수준 높은 수련이 가능토록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전공의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수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아대병원은 노후 시설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주요 개선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전공의 당직실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 정비와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수련 중 휴식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스마트에듀케이션센터에는 최신 실습 및 교육용 기자재를 대거 확충했다. 병원은 이를 통해 전공의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측은 이번 환경 개선이 전공의들 수련공간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에 대한 몰입도와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은 “전공의는 미래 의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련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과 진료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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