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춘 대웅 부회장 "제약산업 성장동력 저하 우려"
2026.02.01 09:55 댓글쓰기

윤재춘 대웅제약 부회장은 최근 열린 약가 제도 개편안 국회 토론회에서 정부 정책과 관련, "영업이익이 줄면 신약 개발은 물론 기업 유지와 글로벌 진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국내 제약산업이 자립을 넘어 글로벌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점’인데 이때 성장동력을 꺾어버리면 국제 경쟁력이 약화돼 결국 외국계 제약사에 종속될 수 있다"고 주장.


그는 "한국 제약산업 현실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체 신약으로 경쟁·마케팅까지 할 수 있는 회사가 사실상 없다"고 주장. 윤재춘 부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OEM산업 영역이기도 하고, 삼성그룹이라는 막대한 자금력이 있기에 그나마 글로벌 영역으로 갈 수 있지만 나머지 기업들은 불가능하다"면서 "글로벌 임상 3상만 해도 1000억~3000억 원, 경우에 따라 1조~2조 원까지 드는 반면 국내 제약사 영업이익률은 5% 미만 수준인데, 이런 상황에서 제품 가격을 20~25% 일괄 인하하는 정책이 시행되면 상당한 충격이 생겨 신약 개발은 더 요원해질 수 있다"고 답답함을 피력.


윤 부회장은 "건강보험 재정 절감 필요성은 인정하되, 제약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야 '산업 발전→기업경쟁력 강화→더 싼 약(藥) 공급→건강보험재정 개선'의 선순환이 가능하다"면서 "단기 처방식 인하가 아니라 업계와의 참여 속에 단계적·장기적 관점으로 제도와 정책을 설계해 국가 경쟁력과 제약 경쟁력을 함께 높여달라"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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