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유튜브·지하철 공익광고…덤핑 치과 경고
불법광고 관련 대국민 계몽…“국민 구강건강 해칠 우려”
2026.01.22 11:51 댓글쓰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는 불법의료광고와 과잉진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튜브와 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를 제작·추진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유튜브·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 추진의 건’을 포함한 총 10개 안건을 논의해 이같이 의결했다.


치협은 최근 초저수가 덤핑 광고와 과잉진료 사례가 확산되면서 국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 공익광고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치과 개원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유튜브 공익광고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제작된다. 시청자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홍보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지하철 역사 내 공익광고는 치과 치료 이용 빈도가 높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접근성을 감안해 포스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태영 홍보이사는 “최근 유튜브에서 AI를 활용한 초저수가 덤핑 치과 광고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는 회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는 연령·성별 등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만큼 적합한 메시지를 선정해 효과적인 공익광고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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