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고위험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가동
5병상 신설…분만실-신생아중환자실 연계 '다학제 협진 시너지' 기대
2026.01.19 15:51 댓글쓰기

동아대병원이 날로 증가하는 고위험 임신 및 분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증 치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동아대병원은 지난 19일 본관 6층 분만실 내에 ‘산모태아집중치료실(MFU)’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 산모의 증가와 함께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다태아 임신 및 조산, 저체중아 출산 등 고위험 임신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아대병원은 총 5병상 규모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을 신설,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센터 구축 핵심은 ‘유기적 협진 시스템’이다. 분만실 내 집중치료실을 마련해 분만실과 신생아중환자실의 긴밀한 연계 진료가 가능해졌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진료과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및 통합 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희배 병원장은 “이번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를 통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대한 중증 치료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모자보건 의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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