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창립 멤버 김형기 부회장 퇴임
2026.03.09 13:42 댓글쓰기

창업 초기부터 서정진 회장과 호흡을 맞춰온 김형기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확인. 이로 인해 셀트리온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 


9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김형기 부회장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사임 입장을 피력, 3월 24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사내이사 선임 관련 내용을 수정. 1965년생인 김형기 부회장은 셀트리온 출범 초기부터 서정진 회장과 함께 회사를 키워온 대표적인 원년 멤버. 서 회장 및 기우성 부회장과 함께 오랜기간 그룹 주요 경영 현안을 이끌어온 측근. 김 부회장과 기 부회장은 모두 과거 대우자동차 재직 당시 서 회장과 인연. 당시 서 회장은 대우자동차 경영고문으로 활동했고, 이후 1999년 대우자동차를 나온 뒤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을 세우면서 이들이 합류.


김 부회장은 셀트리온 초창기 전략기획과 재무 업무, 해외 투자 유치 등을 주도하며 기반 마련에 기여했고 과거 회계 이슈가 불거졌을 때는 전면에 나서 대응을 이끈 인물로 평가. 이후 2015년에는 기우성 부회장과 함께 셀트리온 공동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으며,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최고재무책임자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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