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가전문약사 481명 배출···합격률 91.6%
김정태 회장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 제공, 수가 반영 정책적 노력"
2024.01.18 10:39 댓글쓰기

제1회 국가자격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481명이 배출됐다. 


18일 시험 실시·관리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경원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시험에는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개 과목에 525명이 응시했다. 


합격률은 91.6%이며, 전문약사 자격증은 보건복지부가 오는 3월 18일 이전 교부할 예정이다. 


김정태 회장은 “국가 전문약사 481명 탄생을 축하하며,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병원약사들이 전문성을 인정받고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약사들 활동 결과를 기반으로 수가 반영 등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그동안 한국병원약사회로부터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전문약사 응시일을 기준으로 직전 5년 내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특례적용자에 한 해 응시가 가능했다. 


특례적용자 1411명 중 이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5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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