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교육 성취도와 유전 연관성 확인
삼성서울 원홍희-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 연구팀, 대만과 국제협력 연구
2024.01.08 15:29 댓글쓰기

국내외 연합 연구에서 개인의 교육적 성취 측면에서 유전학적 요인이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김재영 연구원(제1 저자), 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 연구팀은 대만 연구팀과의 국제협력을 통해 교육 성취 유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적 성취는 인지 능력을 반영해 일생 동안 얼마나 교육 받았는지를 뜻한다. 보통 최종 학력으로 측정되며, 환경과 유전 요소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다. 


유전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들이 주로 서양인을 대상으로 진행돼 왔는데 한국인을 비롯한 다른 인구집단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한국과 대만 바이오뱅크 17만6400명의 샘플을 분석해 동아시아인 교육적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을 규명코자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연구(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를 실시했다. 동아시아인 교육적 성취와 유전 연관성을 수십만명 대규모로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동아시아인의 GWAS 분석에서도 유럽 선행 연구와 마찬가지로 교육성취도와 유전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유럽인에서 나타나는 교육적 성취와 관련 있는 유전적 구조와 배경, 효과 등이 동아시아인에서도 상당 부분 일치한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102곳에 달하는 교육적 성취와 관련 깊은 유전자 위치가 밝혀졌다. 


다만 연구 결과는 개인 교육적 성취를 예측하는 용도로 활용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교육적 성취에는 사회·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유전 변이를 이용해 개인의 교육적 성취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이들 변이가 설명하는 교육적 성취에 대한 유전력이 제한적”이라며 “교육적 성취와 연관된 유전변이들은 전체 교육적 성취의 차이를 10% 수준에서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보다 한국인 특성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데 중심을 뒀다. 


유전 연구 역량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국제학술지를 통해 조명 받는 동시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질병 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동아시아인에서 교육적 성취에 대한 유전적 구조를 이해하고 인종 간 공유되는 유전적 특성이 많다는 점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평가했다. 


명우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하여 교육수준이 치매나 정신장애 등 다양한 질환들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는지 연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질병 예방과 치료 방법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로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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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01.08 21:14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



    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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