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생물테러감염병 등 전문요원 교육 성료
국립중앙의료원, 올 3월부터 10회 진행
2023.12.12 08:58 댓글쓰기

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10회에 걸쳐 ‘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응 전문요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감염병 및 생물테러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3월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은 각 차시별 2일 또는 3일 간 진행됐으며, 신종 및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 업무 관련 의료진을 중심으로 보건소, 검역소, 소방서, 군대 등 초동대응기관 근무자 총 16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론 및 실습 중심의 감염병 대응 기초역량 함양을 위한 기본교육과 전문적 현장 실무역량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중심 심화교육, 현장 대응 전문가로서 기본역량 함양을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


기본 과정은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국내 생물테러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현장탐방이며 심화 과정은 ▲응급실 맞춤형 ▲신종감염병 모의훈련 ▲전문가 양성 등으로 구성됐다.


오영아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및 생물테러 감염병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수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역량을 개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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