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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최근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과 도내 공공기관 일원에서 제7회 전북 청렴누리문화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 청렴누리문화제는 지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 1회 행사 이후 전북 청렴클러스터협회 소속 11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역 11개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에는 청렴퍼포먼스(이해충돌방지서약), 사회취약층 기부물품(쌀) 전달식, 청렴강사 초청강연, 청렴 연극 등의 프로그램이 열렸다.
각 기관별 주요행사로 청렴사진공모전(새만금개발공사), 청렴콘서트 및 2022년 청렴콘텐츠 응모전(한국국토정보공사), 도-시·군 청렴도 고공행진 순회간담회(전북도청) 등이 진행됐다.
전북대병원 이해숙 상임감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청렴을 느끼고 실천하고자 하며 청렴을 통해 우리 전북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올해 대면행사를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 정립을 위한 국민들 관심과 응원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기폭제가 돼 더 건강하고 청렴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