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대표 이한국·문희석)은 진권 전(前) 바이엘코리아 이사를 신임 의약2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진권 신임 본부장은 현대약품, 바이엘코리아 등에서 24년 이상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근무하며 다양한 제품의 시장 진입 전략 수립과 매출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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