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랜섬웨어 기승…‘무상 보안 지원’ 주목
2026.10.14 12:11 댓글쓰기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한 국내 병원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의료기관 특화 안티랜섬웨어 기술을 앞세운 긴급 무상 보안 지원이 등장. 정보보안 전문기업 엘림넷은 최근 급증하는 의료기관 대상 랜섬웨어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안티랜섬웨어’ 긴급 무상 지원을 시작. 


최근 공개된 관련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안전사고는 최근 6년간 총 109건에 달하며 이 중 약 90%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집계. 대표적으로 금년 1월 강원대병원과 9월에 다수 중소병원 및 검진 기관에서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에 피해가 발생. 


이 같은 의료정보시스템 장애는 환자 진료정보와 검사 영상 접근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료기관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 엘림넷 측은 “최근 의료기관을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의료서비스 전체를 마비시키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의료기관 전용 특허 솔루션과 개인정보보호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관 보안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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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9 90% .  1 9 , (EMR) (PA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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