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인가지 문제로 정원 감축 검토했었다”
2026.10.08 06:26 댓글쓰기

교육부가 울산대 의대 인가지 운영 사안을 놓고 정원 감축 등 제재를 검토했던 사실이 10월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 울산대학교 시정 노력과 당시 의정갈등에 따른 학사 운영 어려움을 고려했다는 게 교육부 설명.


국회 교육위 소속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울산의대 인가지 문제와 관련, 교육부 후속조치에 대해 질의. 울산의대는 인가받은 울산이 아닌 서울에서 의대 교육이 이뤄진다는 문제가 수년간 제기돼 왔던 실정. 백 의원은 교육부가 실제 학사 운영이 정상화됐는지 보다 면밀한 점검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펼쳐.


백 의원은 “종합국감 전까지 관련 지시사항 이행 여부를 다시 점검해 달라”며 “지역 의대생들이 인가받은 지역에서 이론수업뿐 아니라 실습까지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 더불어 백 의원은 한국연구재단의 울산의대 BK21 사업 현황을 제시하며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한 ‘지역 유형’에 선정된 교육연구단의 공식 주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융합연구관 8층으로 돼 있는 사안을 지적. 백 의원은 “지역 대학을 위해 별도로 배정된 사업 취지에 맞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 평가 당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평가했는지 검토해 의원실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

교육부가 울산대 의대 인가지 10 7 . .


() , .  .  .


.   BK21 8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