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하버드·MIT·스탠퍼드, 연구협력 확대”
2026.06.23 06:11 댓글쓰기

서울대병원이 미국 하버드대을 비롯해 MIT, 스탠퍼드대 등 세계 주요 대학과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김용진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최근 열린 백남종 병원장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하버드, MIT, 스탠퍼드 등과 협약을 맺고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MIT와는 데이터플랫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특화연구소 데이터 플랫폼 회원이 1000명을 넘었다. 의료기관이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단일 데이터 플랫폼 가운데 이 정도 규모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강조.


그는 또 “스탠퍼드와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공동 지식재산권(IP) 성과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진료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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