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연세의료원을 향한 기부 온도가 역대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확인. 연세의료원은 “2025학년도(2025년 3월~2026년 2월) 기부 모금액이 830억 4055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공개. 830억원은 2024학년도 536억원 대비 55% 늘어난 금액으로 전년도 대비 모금액 상승률도 지난해 상승률(12.8%)보다 높아지며 4년 연속 모금액 최고치를 경신. 전체 기부자 수는 1만 2615명이었고 이중 개인·환자(7469명)가 최고 비율인 59.2%를 차지. 금액으로 살펴보면 개인·환자가 563억으로 가장 많이 기부했고 다음으로 전현직 교직원(104억), 동문(65억), 기업(57억), 단체(42억) 순.
산하 기관별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기부금이 293억원으로 전체에서 35%를 차지. 다음은 의과대학으로 188억원, 세브란스병원 148억원, 연세의료원 104억원, 연세암병원 33억원, 치과대학 22억원으로 파악. 목적별 기부금은 발전기부금이 5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축기부금(126억), 사회사업후원금(80억), 연구기부금(31억) 순. 가장 큰 기부금은 고(故) 이민후 후원자로 그는 지난해 9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발전기부금으로 203억원 상당 고려해운 주식 4400주를 기부, 유산기부로는 연세의료원 역대 최고액을 기록.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이번 성과는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관 역할에 공감해준 후원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며 “후원금을 바르게 사용해 따뜻한 영향력이 사회 곳곳에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지난해 연세의료원을 향한 기 . “2025(2025 3~2026 2) 830 4055 ” . 830 2024 536 55% (12.8%) 4 . 1 2615 (7469) 59.2% . 563 (104), (65), (57), (42) .
293 35% . 188, 148, 104, 33, 22 . 563 (126), (80), (31) . () 9 203 4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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