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의사회-여성변호사회 MOU 체결
"한의 진료·법률 자문 등 공동사업 추진"
2023.02.10 17:56 댓글쓰기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와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가 사회적 배려 계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해 손잡았다. 


양측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변호사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여한의사회는 여성변호사회와 함께 여성 폭력 및 차별 예방과 대처를 위한 매뉴얼 제작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여한의사회에서는 여성변호사회 회원 및 준회원에게 업무상 발생한 트라우마 등 의료 문제에 대한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한다. 


여성변호사회는 여한의사회 소속 회원 및 준회원이 겪은 성희롱을 포함해서 폭력행위 등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소연 여한의사회장은 “항상 전문직 여성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코자 많은 고민을 해왔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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