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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호칭 논란···“의사=양의사” vs “한의사 폐지”
      한의협 주장하자 공의모 반박···양측 “일제 강점기 잔재 청산” 주장 2024-10-12 06:41
      한의계와 의료계가 ‘의사’ 호칭을 두고 또 충돌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현 의사를 양의사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젊은 의사 단체인 공정한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공의모)은 “한의사 제도 폐지가 필요하다”고 반격했다. 호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과 오히려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 둘다 ‘일제 강점기 잔재 청산’을 이유로 들었다. 한의협 “일제가 양의사 우대 정책 펼쳐 기울어진 운동장 형성” 지난 8일 한의협은 “의사라는 말은 양의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한의사와 한의학, 양의사와 양의학 등으로 정확히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이 이 같이 주장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의협 주장은 1990년 대한제국 ..
    • “한의사 추가교육→의사면허, 의료계 먼저 주장”
      韓, 의료정책연구소 2012년 보고서 지목···“45학점 이수하면 국시 자격 부여” 2024-10-11 12:04
      한의계가 한의사를 2년 추가교육해 의사면허를 부여하자는 제안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비슷한 아이디어를 의료계가 먼저 제안했다”며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에 지난 2012년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료정책연구소(現 의료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의대와 한의대의 통합을 통한 의료일원화 방안 연구보고서’가 소환됐다. 11일 대한한의사협회는 해당 보고서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한의협이 공개한 보고서 구절은 “한의대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의대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75%를 이미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좀 더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어 면허시험 응시와 관련해서 “해당 의학교육 영역에서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한)의사면허 시험 자격을 주고 시험에 통과하면 면허를 받고 자..
    • 野 “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장관 “감사 검토”
      복지위 국감서 서영석·박희승·강선우 의원 제기, “대통령 내외 연관” 주장 2024-10-08 06:18
      자생한방병원을 둘러싼 건강보험 특혜 의혹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자생한방병원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자동차보험 약침 관련 진료수가 문제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같은당 박희승 의원과 강선우 간사까지 나서 지원 사격을 했다.이들은 대통령 내외와의 연관성을 지적,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김건희 특검법 필요성과 함께 보건복지부 자체 감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서영석 의원은 “자생한방병원이 특혜를 얻기 위해 경희대학교 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면서 “이곳 병원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5억원을 기부한 사실과 해당 임상진료지침 개발 과정에 소속 인사들이 참여한 것이 이해충돌배제 원칙에 ..
    • 의정 갈등 빈틈 공략 한의계···일차의료→의사면허
      필수의료 참여-야간·연휴진료 홍보 강화···“2년 교육 후 면허 부여” 파장 2024-10-02 09:49
      의정갈등 이래 한의계 요구가 과감해지면서 의료계와의 갈등이 거세질 전망이다.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방문진료사업 등 일차의료 참여 확대 의지를 굳히고, 야간·휴일·추석연휴 진료 기관 명단을 적극적 홍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의사 면허를 요구했다. 지난달 30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의사에게 2년 교육 후 의사면허를 부여하자는 제안을 공식화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계약형 필수의사제’와 유사한 ‘지역 공공필수 한정 의사제’를 도입해 이를 위한 별도의 면허를 만들자는 주장이다. 이는 필수의료 과목 수료 및 공공의료기관 의무 투입을 전제로 연 300~500명을 선발해 의대와 한의대가 모두 있는 학교에서 교육한다는 구상이다. ..
    • 한의협 “한의사 2년 교육 후 의사면허 부여”
      윤성찬 회장 “지역 공공필수 한정 의사 면허 도입” 주장 2024-09-30 18:46
      한의계가 한의사에게 2년의 추가교육을 실시하고 의사면허를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의사 부족 문제를 의대 증원 정책보다 빠르게 해결하고, 장기화되는 의정갈등 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30일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 공공필수 한정의사 면허제도 계획안’을 밝혔다. 정부의 ‘계약형 필수의사제’처럼 ‘지역 공공 필수 한정 의사’라는 새로운 면허를 만들자는 것인데, 한의대 교육을 수료한, 즉 한의사를 2년 더 교육해 지역·공공·필수 영역에 의사로서 일하게 하는 아이디어다. 윤 회장은 “의사들 집단행동이 길어지면서 대안이 있어야 한다는 전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의대 증원..
    • 자생한방병원,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성료
      양서중 학생 12명, 목동자생한방병원서 다양한 직업군 체험 2024-09-12 13:55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방병원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재단은 청소년들의 한의학 및 한방병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 양서중 학생 12명을 서울 목동자생한방병원으로 초대했다.첫 번째 시간에는 병원 내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한약사, 간호사 및 원무직 직원 등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학생들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기도 했다.두 번째 시간에는 한의사, 방사선사 및 물리치료사와의 만남 자리가 마련됐다. 한의사가 직접 학생들에게 추나요법과 침 치료를 선보였고, 학생들은 인체 모형에 직접 침을 놓거나 자신의 몸에 부항 치료를 해보기도 했다. 방..
    • 한의의료기관 831개소, 추석 연휴 진료 참여
      한의협 “경증 응급환자 응급실 방문 등 부담 줄이는데 기여” 2024-09-11 16:52
      한의원 616개소, 한방병원 215개소 등 한의의료기관 831개소가 이번 추석 연휴에 문을 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11일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휴일진료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경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최대한 줄여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부담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의협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휴일진료에 나서는 전국 한의의료기관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10일 정오 기준 총 831개소가 추석 휴일진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들 기관 중 183개소(한의원 106개소, 한방병원 77개소)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연휴 4일 간 매일 문을 연..
    • ‘한방 실손항목 확대’…소비자들 생각은 어떨까
      최준영 교수, 의협 주장 반박···“과학의 사회적 역할 중시할수록 긍정적” 2024-09-06 17:43
      한의계가 한방치료 실손보험 보장항목 확대를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입장에서 한방치료를 한 번이라도 경험했다면 이에 대해 동의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한의사협회 등이 ‘한의학은 과학적 신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지만 오히려 “과학이 사회문제 해결에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록 한방 실손 보장 확대에 동의했다”고 반박해 주목된다. 국민의힘 서명옥·더불어민주당 이인영·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K-med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최준영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충북대 구본상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공동 수행한 ‘한방치료 실손보험 보장항목 확대에 대한 일반인 인식’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nb..
    • 한의협-건기식협, 건기식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육성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의약 자원의 원료가 기본이 되는 제품 개발 시 한의계 인사를 추천 및 활용한다. 또 네트워크를 구성해 건강기능식품의 한의계 시장 진출에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내년부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합법화됨에 따라 3만 한의사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을 막고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한의협과 함께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
    • 지역보건법 시행···한의사 보건소장 속속 ‘임용’
      韓 “파업으로 보건행정 공백 지속, 공공의료 역할 확대 신호탄” 2024-09-03 09:35
      의료계가 반대했던 보건소장 임용 직역군 확대가 시행된 이후 한의사 보건소장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이에 지역·일차의료 등 의료공백 역할 분담을 주창해온 한의계는 “한의사가 공공의료 일선에 나설 신호탄이 되고 있다”며 반기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금년 7월 시행된 후 현재까지 2명의 한의사가 지역 보건소장으로 임용된 상태다. 속초시 보건소장 박중현 한의사, 부산 서구 보건소장 양태인 한의사가 그 예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9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고, 양태인 보건소장은 지난달 20일부터 직무를 수행 중이다.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2일 “지방 많은 보건소에서 의사 보건소장 지원자가 없어 보건행정 공백사..
    • 자생한방병원, ‘통합의학 국제학술대회’ 성료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2024 자생국제학술대회(AJA, Annual Jaseng Academ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통합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 연구진, 한의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5회째인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의학의 견고한 근거 마련을 위한 미래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기조연설은 보건의료 연구분야 세계적 석학인 △데이빗 모어 캐나다 오타와병원 연구소 임상역학 프로그램 교수 △류건평 베이징중의약대학교 근거중심중의학연구소장과 △하인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장이 나섰다.특히 모어 교수는 수많은 의학연구 지침 개발에 참여했고 그의 논문은 전 세계적으로 70만 건 ..
    • 자생의료재단-대한탁구협회 MOU 체결
      국가대표 선수·코치·트레이너 척추·관절질환 치료‧예방 2024-08-30 09:38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은 최근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와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의 척추·관절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탁구협회 유승민 회장 및 안국희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자생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탁구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코치 및 트레이너, 상비군 등의 척추·관절 질환 치료와 예방에 나선다. 이에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등을 활용한 전문적인 검사부터 추나요법,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과 같은 한방통합치료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진 출장 진료도 지원한다.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탁구의 새로운 황금기를 ..
    • 자생한방병원 “청파전, 건보 특혜 아니다” 반박
      “대통령실 입김 의혹은 근거 없는 주장 나열, 법적 책임 묻겠다” 2024-08-21 18:15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불거진 ‘청파전’ 건강보험 적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21일 정면 반박했다. 또 관련 유포자에 대한 법적 검토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앞서 某매체가 보도한 첩약 시범사업 특혜 의혹이 다시 거론되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보건복지위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보도를 인용하며 “자생한방병원이 자체 개발하고 독자적으로 처방하는 한약 청파전이 올해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일환으로 급여 적용을 받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자생한방병원은 “건보 적용 대상이 아닌 한약 처방 및 건보 요양급여 부당 수급과 관련해 적발 및 조치를 받은 바 없고 관련 지침을 준수해 ..
    • 韓 “의개특위 계획 환영, 한의사 일차의료 참여”
      “양의계와 상급종합병원만 개혁하면 특정 직역 독점 강화” 주장 2024-08-07 15:51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가 공표한 ‘의료개혁 1차 계획’에 대해 7일 입장문을 내고 환영을 표했다.그러면서 향후 의료개혁 계획에 한의사들이 일차의료영역에서 활동하고 국가의료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6일 의개특위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역의료 역량 강화 ▲중환자 병상 확충 ▲전문인력 중심 병원 ▲수련책임병원 및 환경 개선 ▲환자 중심 정보 제공 및 비용 구조 재점검 ▲보상구조 개편 등을 담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한의협은 “의료전달체계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서는 특정 종별만의 구조 개선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일차의료기관부터 상급종합병원에 이르는 총체적인 개혁이 수반돼야 정상화된다”고 밝혔..
    • “임산부 교통사고 환자, 한의통합치료 효과 있다”
      자생한방병원 경다현 한의사 연구팀, SCI(E) 국제학술지 ‘Medicine’ 논문 게재 2024-08-05 16:04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허용, 한방난임치료 지원 확대, 첩약 급여화 등 사법·입법 기관 및 정부 지원에 힘입어 한의계가 한의 치료 효용성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사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4월 초음파 기기 활용 한의치료 유효성 연구를 발표한 데 이어, 교통사고를 당한 임산부 환자의 한의치료 효과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5일 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절연구소 경다현 한의사 연구팀이 교통사고를 겪은 임산부에 대한 한의치료 유효성과 안전성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 ‘Medicine’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침치료를 비롯한 한의치료를 받은 임산부 환자들의 통증과 기능이 크게 호전됐고, 치료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는 결론이다. 연구팀은 지난 20..
    • 자생한방병원, ‘2024 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 성료
      UCLA·MBRU 학생 6명, 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수강 2024-07-29 13:25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해외 의대생을 대상으로 ‘2024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한의학에 대한 이해와 배움을 넓히고 이를 글로벌 통합의학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 슬로건도 목표에 부합하는 ‘한국의 자생한방병원에서 의학적 안목을 넓히세요(Broaden your Medical perspective with Jaseng in South Korea)’로 정해졌다.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미국 UCLA 등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학업 성취도가 높은 의대생 및 예비 의대생 6명이 선발됐다. 아울러 2019년부터 자생한방병원과 인턴십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MBRU)에..
    • 한방병원協 “보험업계, 나이롱환자 취급 멈춰라”
      “자보료 상승 원인 한방병원 아니고 손해율 타령하면서 실적 최대” 2024-07-25 15:32
      최근 손해보험업계가 한의계를 대상으로 무더기 소송을 이어가는 등 자동차 보험료 상승 원인으로 한방병원·한의원에 입원하는 ‘나이롱 환자’를 지목하자 한방병원들이 대응에 나섰다. 25일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자동차 보험료 상승 원인은 환자들이 교통사고 후 한방 의료기관에 입원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월부터 나이롱 환자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환자 치료비 지급 기준을 강화했다. 경상환자 치료비 중 본인 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은 본인 보험이나 자비로 처리하게 하고, 경상환자가 4주를 초과해 치료받을 시 2주 간격으로 진단서를 제출토록 했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치료 시기가 길어질 기미가 보이면 보험사가 합의를 종용하는 등 환..
    • “의대증원 피해 한의사, 의사와 공정경쟁 보장”
      윤성찬 한의협 회장 “한의사 특혜 보장 요구 아니고 정책 균형 요청” 2024-07-24 07:20
      “의사가 1만명, 2만명 늘면 가장 피해 입는 직역은 한의사다. 한의사도 의대 증원 정책 영향을 받는 이해당사자임에도 한의사 관련 대책은 없다. 한의사에게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니다. 의사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춰달라.”취임 100일을 맞은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한의협 회관에서 보건의약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정부에 요구했다. 그는 현재 정부 의료개혁 정책이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료대란을 수습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의과와 한의과의 불공정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이 회장 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세운 실손보험 한의 비급여 제외 문제가 대표적인 예다. 윤 회장 설명에 따르면..
    • 한의협 “한의약 폄훼행위 전쟁” 선포
      SNS 비방글 작성자 등 법적대응…한의사 제도 비난 의사 형사고발 2024-07-17 12:16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은 “온라인 상에 만연한 한의약 폄훼 행위 및 불법의료행위 근절을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한의협 산하 ‘클린-K특별위원회(위원장 서만선)’는 최근 인터넷 카페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이뤄진 한의약 폄훼에 대해 형사고발과 방송심의신청 등을 진행했다.위원회는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맘카페에서 산후한약이 간에 안좋은 것처럼 허위내용을 작성하고 본인들의 제품을 선전하고 판매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 유튜브 채널에서 ‘한약 잘못 먹어서 살쪘다’ 등의 대사로 한약을 희화화하고, SNS를 통해 ‘아직도 비염 없애려고 한약 먹이세요?’ 등 한약을 폄훼하며 건강기능식품을 판 사례도 있었다.이 밖에 ‘어린이가 한약 다이어트 하면 큰일납니다’..
    • "10억 부당이익 보험사기 한방병원, 강력한 징계”
      한의협 “환자·보호자 권유·진료기록부 위조,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 2024-07-15 18:58
      최근 환자와 보호자에 보험사기를 권유하고 진료기록부를 위조해 1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한의사에게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한의협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해당 회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제소를 통한 강력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15일 밝혔다. 某 한방병원장인 한의사 A씨는 고령의 의사를 형식적으로 채용하고, 간호사를 통해 허위로 처방·진료기록을 작성케 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10억원을 편취해 부산지방경찰청에 검거됐다.이에 대해 한의협은 “이번 사건은 환자들을 상대로 의료인이 윤리적, 도덕적으로 결코 해서는 안되는 중차대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건강을 위해하고 한의사 회원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키는 이 같은 행태에 연구와 진료..
    • 청주자생한방병원, 내덕노인복지관 건강강좌
      최우성 병원장, 회원 40여명 대상 3대 퇴행성 척추질환 소개 2024-07-14 17:05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최근 청주내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척추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장이 연자로 나선 이번 행사에선 복지관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질환에 대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그는 3대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불리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을 중심으로 질환의 개요와 주요 증상, 치료 사례, 한방치료법 등을 설명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 생활 습관과 같은 예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최우성 병원장은 “장마철에는 높아진 습도로 인해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습요통’이 찾아올 수 있고, 낮은 기압에 척추 내부 압력이 높아져 허리 통증을 ..
    • 한의협 “초음파 건보 적용, 의료기기 행위등재”
      “대법원 재상고심 기각 환영, 복지부에 X-ray 사용 법령 개정 요청” 2024-06-20 17:24
      대법원이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은 합법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데 대해 한의계가 환영을 표했다. 이에 하루빨리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과 이외 의료기기, 혈액검사 등에 대한 행위등재 등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과 관련한 소송이 완전히 종결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대법원 제2부는 지난 18일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한 한의사에 대한 검찰의 재상고를 기각했다. 지난 2022년 말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내린 ‘무죄’ 취지 결정을 번복할 이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한의협은 “이미 논란이 끝난 만큼,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자유롭게 ..
    • “의사 집단휴진 당일 한의원·한방병원 야간진료”
      한의협 “근골격계 통증‧호흡기감염 등 의원급 외래 다빈도 질환 가능” 2024-06-13 14:02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가 의사 집단휴진 당일인 오는 6월 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키로 했다. 한의협은 “양방의료계 휴진으로 국민들이 겪을 의료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한의의료기관에 야간진료를 권고한다”고 밝혔다.이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진료시간은 물론 야간까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또 “환자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주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내원하면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도 감기·급체 등 다빈도 질환 일차진료 뿐 아니라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연계와 처치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
    • 한의계 “전국 보훈병원 한의과 설치 확대”
      “윤석열 대통령 보훈의료혁신 발표 환영, 적극 동참” 2024-06-10 16:42
      한의계가 윤석열 대통령이 보훈의료서비스 혁신을 약속한 것을 환영하며 “보훈병원에 한의과 진료 및 설치를 확대해달라”고 제안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의협은 “고령 국가유공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각종 만성, 노인성질환과 방문진료에 강점이 있는 한의학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연령대가 높아 한의진료에 대한 친밀감, 선호도가 높은 만큼 한의과를 확대하고 한의 의료진도 대폭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한의협은 “국가유공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한의방문진료서비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보다 적극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한의협은 국가유공자들 건강과 생명을 돌보는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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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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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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