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CT 대혈관 폐색 검출 AI솔루션 효과”
美하버드대 공동연구…“영상의학 전문의 대비 우수한 단독진단 입증”
2026.05.26 11:05 댓글쓰기

제이엘케이 비조영 CT(NCCT) 기반 대혈관 폐색(LVO) 검출 AI 솔루션이 한국과 미국 다국적 코호트를 대상으로 영상의학 전문의 대비 우수한 단독 진단 성능을 입증했다.


제이엘케이는 AI 보조가 임상의 진단 정확도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시켰다는 이 같은 연구결과가  미국 신경중재시술학회 공식 학술지인 ‘신경중재수술 저널(JNIS)’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선우준 교수와 뇌졸중센터 김범준 교수는 물론 미국 하버드의과대학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등이 함께 했다.


연구진들은 한국 코호트 723명과 미국 독립 코호트 240명을 분석한 결과, JLK-CTL은 한국에서 AUC 0.963, 미국에서 AUC 0.899로 두 국가 모두에서 안정적인 고성능을 달성했다.


미국 영상의학 전문의 5인의 통합 판독과 직접 비교에서 민감도 79.2% 대 56.8%, 특이도 93.3% 대 84.0%로 모든 핵심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우위를 보였다.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효용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 의사 8명을 대상으로 한 다중 판독 교차 연구도 함께 수행됐다.


AI 보조 시 전체 판독자의 진단 정확도(통합 AUC)는 0.718에서 0.852로, 민감도는 46.6%에서 63.7%로, 특이도는 91.9%에서 94.9%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됐다.


전공과 경력에 관계없이 모든 그룹에서 일관된 개선이 확인됐다. 이는 비조영 CT 약 18장당 진단 오류 1건이 추가로 바로잡히고, 새로 생기는 오류보다 바로잡히는 오류가 약 3배 많다는 의미다.


즉, AI 보조가 가져오는 임상적 이득이 잠재적 위험을 뚜렷이 상회함을 보여준다.

 

선우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종적·기술적 이질성이 큰 한국과 미국 두 환경에서 동시에 검증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일반화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이어 “전문의 대비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단독 성능 우위가 확인된 만큼 응급진료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대혈관 폐색을 보조 진단하는 안전망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알고리즘 개발부터 국내 다기관 임상 검증, 광범위 뇌경색 환자의 예후 예측 응용 연구, 그리고 이번 한·미 다국적 임상 연구에 이르기까지 의료 AI가 실제 임상 현장에 도입되기 위해 요구되는 단계별 근거를 순차적으로 축적해온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축적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기관 도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T(NCCT) (LVO) AI .


AI      (JNIS) 26 .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


723 240 , JLK-CTL AUC 0.963, AUC 0.899 .


5 79.2% 56.8%, 93.3% 84.0% .

 

8 .


AI ( AUC) 0.718 0.852, 46.6% 63.7%, 91.9%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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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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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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