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메디칼시스템즈, 국제학회서 혁신기술 공개
2023.12.07 11:24 댓글쓰기



캐논 메디칼시스템즈(대표 토시오 타기구치)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3)에 참가해 최상위 CT 모델과 광자계수 컴퓨터 단층촬영(PCCT) 임상 상황을 공개했다.


새로운 최상위 CT 모델인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 에디션’은 한층 상향된 딥러닝 기술 피크와 워크플로우 플랫폼인 인스팅스가 적용돼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기능이 강화된 피크가 적용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크는 캐논 메디칼시스템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딥러닝 기반 CT 영상 공간적 해상도를 높이는 독자적인 기술이다.


피크는 0.25mm 크기 검출기열로 이뤄진 애퀼리언 프리시젼 CT 영상을 고해상도 훈련 영상으로 사용한 만큼 보통 0.6~0.625 mm 크기 검출기열을 가진 CT로는 구현할 수 없는 유일한 기술이다.


캐논 메디칼시스템즈는 차세대 첨단 기술인 PCCT에 대한 임상연구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PCCT는 미래 영상 진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첨단 기술이다.


보통 GOS(Gadolinium dioxide-sulfide) 재질 검출기 기반 기존 CT에서는 불가능했던 개별 X선 광자를 계수하는 CZT(cadmium-zinc-telluride), 텔르루화 카드뮴 혹은 실리콘 재질 기반 검출기를 탑재한 영상 진단 시스템이다.


기존 CT보다 훨씬 낮은 방사선량으로도 더 나은 대조도, 더 높은 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정밀하고 정확한 병변 구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김영준 대표는 "이번 RSNA서도 미래 기술이 공개돼 또 한 번 혁신을 이뤘다"며 "국내에서도 가까운 시일 내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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